내려오니 매화꽃이 활짝 피었다.
윤성이 너 그럴래.
얼마나 좋냐.
청매화도 활짝
손만 잘 나오게 찍어주세요.
꽃속의 여인
마을길
부지런 하시네요.
윤성아 얼른 와라.
아름다운 돌담에 예술? 잘 읽어 보세요.
돌담이 아름답지.
에고 오늘 하루도...
2008.3.2 보성 득량 오봉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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