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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흥,보성,장흥,화순,나주

보성 강골마을

이용욱 가옥. 중요민속자료로 지정돼 있다.

뒤로 숲을 두르고... 집터가 좋아야 하는가 보다.


솟을대문을 열고 들어가 봅시다.

사랑채가 나오고



안채가 나온다.



안채 옆에 사당


연암. 이름이 아름답다.




우물을 보고 그냥 넘어가는 윤성이가 아니지.



두레박으로 물을 길어본다.





안채 마루에 앉으면 오봉산이 보인다.



마님!



동네우물



우물 담에 구멍을 내어 놓았다. 라디오 기능이 있다고 한다. 동네 아낙들 수다를 엿듣는 즐거움?



이금재 가옥은 출타중.


문 열란 말이야!


아름다운 연못



다 무너져 가는 집도 마을의 일부


이식래 가옥도 문이 닫혔다. 안에 누구 없수?



담장너머로




초가집 기념사진이나.


집에 가자.

강골마을 회관

2008.3.2 보성 강골마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