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길-고흥,보성,장흥,화순,나주

화순역









2006. 1. 22

윤성이 태권도 심사차주변을 둘러보러 겸사겸사 갔는데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그냥 일찍 돌아왔다.

철로에 들어가지 말라고 그렇게 외쳐도 말을 듣지 않는다.

혼 좀 나야겠지

'길-고흥,보성,장흥,화순,나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몽 촬영장 - 즐기기  (0) 2006.06.01
주몽 촬영장 - 삼한지 테마파크  (0) 2006.06.01
제암산 철쭉구경  (0) 2006.05.07
산골 아침  (0) 2006.02.22
화순 백아산  (1) 200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