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 22
윤성이 태권도 심사차주변을 둘러보러 겸사겸사 갔는데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그냥 일찍 돌아왔다.
철로에 들어가지 말라고 그렇게 외쳐도 말을 듣지 않는다.
혼 좀 나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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