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라 폭포의 물은 고드름으로 흐른다.
폭포를 감싸고 있는 바위들
여전히 장난이다. 고드름 깬다고 돌멩이 찾고 있는 중 - 애들아! 얼른 올라가자.
오르는 길에 바위너덜에서
피리부는 재형이
2007. 2. 3 보성 오봉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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