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니 5시 5분이다.
서둘러 나서니 해가 떠오르고 있다.
동해안은 해도 빨리 떠오른다는 걸 깜빡
바닷가를 걸어 해동용궁사에 갔다.
아침 조용한 절 풍경
동암마을 포구
2007.6.13 부산 기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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