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길-경상도

부산 기장 해동용궁사 바닷가


아침에 눈을 뜨니 5시 5분이다.

서둘러 나서니 해가 떠오르고 있다.

동해안은 해도 빨리 떠오른다는 걸 깜빡









바닷가를 걸어 해동용궁사에 갔다.

아침 조용한 절 풍경



















동암마을 포구



2007.6.13 부산 기장에서

'길-경상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천 봉명산 1.  (0) 2007.12.30
진주 남강 유등축제  (0) 2007.10.16
함양 서암정사  (0) 2007.06.12
지리산 천왕봉에 오르다  (3) 2006.08.02
천왕봉 가는 길  (1) 200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