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바위. 커다란 바위에 코구멍처럼 바위문이 두개 있다.
바위문에서
뭐하고 있을까?
바위문 하나.
바위문 둘.
그래서 쌍문바위
코끼리 같다.
까실쑥부쟁이
호랑거미
옹암에서 내려다 본 풍경
옹암에 서서. 앞으로 보이는 모후산 줄기
메아리를 불러보자.
맞은편 용암을 돌아 나오는 메아리.
보이죠?
메아리 부르다 목쉰 놈.
분위기 날까? 가을여자???
건너 보이는 모후산
2008. 9. 28. 화순 옹성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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