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우리는 계속된다.
가을꽃인 쑥부쟁이가 피었다.
구절초도 피었다.
통천문을 지나고
지나온 봉우리
몇 봉일까? 기억이 나지 않는다. 등산객들은 시원한 풍경을 즐기고 있다.
적취봉이니 8봉이다.
8봉에서 바라본 풍경
저 바위에도 사람들이 보인다. 어떻게 갔을까?
8봉이 마지막?
깃대봉이 또 있다. 팔영산 정상
깃대봉에서 본 팔봉
깃대봉에서 내려다본 여수쪽 바다
나로도 다리도 보인다.
내려온 등산로 끝에서 만난 표지판
2008.9.27. 고흥 팔영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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