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성보를 찾아 걸어간다.
무논에 백로들이...
광성보에 왔다.
문을 들어서니 바다가 보인다.
왜 문이 있지?
건너편이 김포?
바다쪽에서 바라본 문 뒷편. 어디가 앞일까?
바로 옆에 광성돈대가 있다.
대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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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가 아름다운 숲길.
쌍충비각
비석에 무사라는 글씨가 힘이 느껴진다.
신미양요 때 순절한 어제연 형제의 비
신미순의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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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돌목돈대
돈대 안
손돌목돈대와 용두돈대 안내문
손돌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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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돌목을 지키는 용두돈대
물이 흘러가는 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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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9. 강화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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