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궁으로 들어서는 흥화문
궁궐이 허전하다.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다시 복원되는 과정을 거친 궁궐
그래서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경희궁 터로
정전으로 들어선다.
경희궁의 정전인 숭정전
...
...
...
...
예전 궁궐 흔적. 옛날 전돌의 흔적만 남았단다.
우물일까?
...
태녕전에는 영조의 어진이 모셔져 있다.
...
...
...
...
...
...
궁궐을 나온다.
마음이 허전하다.
.
.
.
2009.11.10. 서울에서
'길-서울,경기,강원,충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도 여행 5. - 한라산 윗세오름대피소 지나 어리목까지 (0) | 2010.04.09 |
---|---|
덕수궁 - 마음이 아프다. (0) | 2009.12.04 |
덕수궁 돌담길 - 아름답다. (0) | 2009.12.04 |
강화도 광성보 둘러보기 (0) | 2009.05.27 |
강화도 아침 풍경 (0) | 2009.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