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여수

여수 만성리해수욕장과 마래터널

솔이끼 2008. 1. 19. 22:00


천성산에서 내려와 만성리해수욕장 바닷가에 들렀다.

차가운 날씨에 낚시하는 분들이 모닥불을 피워 놓았다.



바다가 무척 차갑게 느껴진다.





따뜻하다.



윤성이의 창던지기 시범



으랏차차차~





오늘 아침 텔레비에 여수의 명물로 마래터널이 나왔다.

재형이가 꼭 가보자고 해서 왔다.

그리고 한번으로 서운해서 세번 통과했다.


















2008.1.19 여수 마래터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