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 광주, 장성, 담양, 곡성

중국집에서 짜장면

솔이끼 2008. 2. 4. 20:15


박물관 구경후 중국음식점에 가서 짜장면 시켜 먹었다.

세림이는 시키면서 반그릇만 먹는 다고 한다.

과연 그럴까???????

아! 배고파.



벌써 반은 넘은 것 같은데...



계속 먹는다.



아직도 먹는다.



단무지 크다.



세림이 배부르면 그만 먹어도 돼.



배는 부른데 계속 젓가락이 짜장면으로 가네...





2008.2.2 광주 중국음식점 야래향에서

아줌마가 친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