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다른 나라

캄보디아 씨엡립 4. - 쁘레야코

솔이끼 2008. 5. 21. 13:23


흰두교 사원인 쁘레야코

파괴의 신을 위한 신전이라고 한다.

신전 주위는 파괴된 잔해가 가득하다.

여자 꼬마애들이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주고 손을 내밀고 있다.

1달라짜리 풀로 만든 반지





재형이 하고 있는 모습이 현지인 같다.




소 타지 말라니까.

정교한 부조. 많이 훼손되었다.





돌에 새긴 글씨가 하나의 예술작품같이 보인다.
















2008.5.6 캄보디아 씨엡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