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브뤼셀 2. - 개선문과 대법원 광장

아침에 일어나 숙소에서

벨기에가 세상에 나온지 얼마되지 않지만 있을 건 있다.

벨기에 독립 50주년을 기념해서 만들었다는 개선문

위에는 마차를 올려 놓았다.

가운데 문에 커다란 국기

양쪽으로 박물관

한쪽은 왕립군사역사유물관

위로 올라갈 수 있다.

개선문 위에서는 시내가 내려다 보인다.

공원이란다.

보이는 도로는 지하도.

벨기에는 도로가 지하로 연결되어 외곽으로 빠져 나갈 수 있게 되있다.

꼭대기 마차 조형물

브뤼셀 시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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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왕궁

의외로 다른 건물보다 웅장하거나 화려하지 않다.

왕궁온 기념.

왕궁 맞은편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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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앞 조형물

브뤼셀에는 동상 등 상징물들이 많다.

아마 짧은 역사를 감추려는 의도?

대법원 광장에서 내려다 본 브뤼셀 시내

대법원.

엄청나게 크다.

아까 봤던 왕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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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을 뒤로하거 거리를 걸어서

도로변에 보이는 건물들

뭐하는 곳일까?

길 옆에 성당이 아름답다.

뒤를 돌아보니 대법원 건물이 보인다.

바로 앞은 지나쳐 온 성당

2008.11.13. 벨기에 브뤼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