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 광주, 장성, 담양, 곡성
담양 병풍산 4. - 내려가는 길
솔이끼
2008. 12. 26. 20:00
투구봉으로 이어진 길
저게 뭘까?
사탕껍질로 만든 것
돌탑 어딧니?
벼랑에 소나무
내려가는 길은 항상 즐겁게
투구봉
갈림길
억새 사이로
오솔길 따라서
만남재
돌에 낙서도 보이고
수목원. 은행나무가 줄지어 서있다.
아름다운 길
2008.12.13. 담양 병풍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