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 전라북도
꽃무릇이 어우러진 고창 선운사
솔이끼
2011. 9. 30. 20:40
고창 선운사는
봄에는 동백
초가을에는 꽃무릇
가을에는 단풍이 좋다.
선운사로 들어간다.
꽃무릇이 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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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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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경내로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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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암 마애불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마애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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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송.
나무가 크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이렇게 찍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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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사진의 절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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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9.27. 고창 선운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