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이끼 2006. 1. 22. 17:08









2006. 1. 22

윤성이 태권도 심사차주변을 둘러보러 겸사겸사 갔는데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그냥 일찍 돌아왔다.

철로에 들어가지 말라고 그렇게 외쳐도 말을 듣지 않는다.

혼 좀 나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