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을 멈추는 꽃
비오는 날 - 진달래가 피었다.
솔이끼
2006. 3. 18. 12:11
물오른 오리나무
개나리도 피었다.
분홍색을 보다니 정말 반갑다.
작년에 거 아직 버리지 못했구나
산거울사초도 꽃자랑
2006. 3. 18 비가 멈춘 후
부주산에서 진달래를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