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에서

돌받침 5

솔이끼 2006. 3. 20. 22:20







2006. 3. 20

이번에는 정말 오래 걸렸는데 마음에 안든다.

깍다가 중단하고 다시 깍고.

돌도 바르지 못하지만 아무리 깍아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고래를 생각하였는데....

이번에 달리도에 갔다가 하얀돌이 특이해서 주웠다.

크기는 5센티 정도 못생긴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