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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무위사 - 즐기기
솔이끼
2006. 5. 1. 13:17
시원한 느낌의 느티나무아래
극락보전을 뒤로 보고 김치~
극락보전 기단에서-윤성이 너무 웃었다.
서로 혼자 찍겠다고 실랭이 하는게 다정스러운 모습으로 둔갑
이렇게 다정스러우면 얼마나 좋겠니.
산책로 나무길에 앉아서
윤성이가 가재잡는다고 물가에 내려갔다.
열심히 뒤적거려보는데 가재는 보이지 않는다.
뭐 보고 저러는 지 궁금하다.
2006.4.29 강진 무위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