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이끼 2006. 8. 21. 00:10

목포의 상징인 유달산에서 내려다 본 삼학도

한창 복원중인데

아무리 복원한데도 섬을 만들 수는 없을 것 같다.

삼학도 뱃노래도 더이상 들리지 않는다.


예전에 가장 번창했던 목포 항구

지금은여객선터미널을 신축중이다.


유달산 전경

2006.8.19 태풍이 온다더니 하늘만 맑다.

유달산에 들렀다.

맑은 풍경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