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이끼 2006. 9. 4. 16:51


환희대 오르는 길에는 기암들로 이루어진 종봉, 노승봉, 대세봉, 천주봉과이름모를 바위들이 많다.


바위가 기이하게 붙어있다.

대세봉


뒤로 돌아보니 역시 대세봉은 세력이 좋다.

탑산사에서 올라오는 능선

이름모를 암벽







커다란 바위기둥 - 천주봉

애들이 스펀지에 나오는 모양같다고하네

한승원의 소설에 등장하는 장흥 앞바다

오르는 길의 마지막 바위 환희대

2006.9.3 장흥 천관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