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이끼 2006. 10. 2. 12:28

천연기념물 465호로 지정된 무등산 주상절리대 일부인 입석대

넘어질 듯 위태하게 서있던 기둥은 아직도 여전히 제자리에 있다.

가을빛이 물들어가는 하늘 풍경은 더없이 높기만 하다.













2006.10.1 무등산 입석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