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9. 26.
장흥 천관산
가을 억새로 유명한 산
천관문학관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산길은 잘 정비되어 있다.
성을 쌓아 놓은 것 같은 등산로
물이 정말 깨끗하다.
안 뛴 사람 있음
꿩의다리
천관산문학공원으로 이어진다.
시비들이 있다.
구룡봉으로 오른다.
차꽃도 피었다.
즐거운 산행
숲길이 좋다.
꽃무릇도 본다.
으름이 보인다.
따 오란다.
흑흑...
다래도 따오란다.
탑산사
바다가 내려다 보인다.
아육왕탑
단풍이 살짝
구룡봉이다.
물 웅덩이들이 많다.
억새가 본격적으로 시작
.
.
.
2016. 9. 26. 장흥 천관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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