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으로 갔다.
섬진강을 넘으면 하동 송림이 있다.
송림은 소나무 숲이다.
섬진강 변에 1000그루의 소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다.
영조 때 하동도호부사가 섬진강 모래바람을 막기 위해 심었다고 한다.
몇 백년을 훌쩍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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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으로 갔다.
하동 매실 떡갈비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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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시배지를 찾앗다.
하동 차는 신라시대 때부터 심었다는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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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차밭으로 유명한 도심다원으로 갔다.
보성 차밭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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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여행의 마지막은 화개장터다.
전라도와 경상도가 만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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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8. 하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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